Photo: Steve De Neef/ Concern Worldwide
오랜 친구 상 | 강병진, 이은경, 강우진 후원자
오랜 친구상은 가장 오래 후원을 이어주신 후원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매일매일 보내 주신 꾸준한 마음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씨앗이 되었답니다.
“다른 후원자분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있다는 사실이 생각날 때면 이 추운 겨울에도 함께 돕는다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지속적 후원으로 10년 뒤에도 꼭 이 인터뷰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병진 후원자
특별한 관심 상 | 이동엽 후원자
지속적인 후원 외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발빠른 관심으로, 컨선 이벤트/행사에 활발한 참여를 보여주신 이동엽 후원자님, 특별한 관심 덕분에 컨선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취업 후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상을 타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식지를 읽어보며 많은 관심 가지겠습니다.” 이동엽 후원자
거리 위 히어로 상 | 권오규, 박주홍, 박준호, 이경림, 이현진, 조승진, 피창우 후원자
거리 위 캠페이너들과의 만남으로 뜻 깊은 나눔을 시작하여 20명이 넘는 많은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를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신 후원자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퇴근길, 컨선을 처음 만났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고, 후원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승진 후원자
마음 더하기 상 | 남재찬 후원자
마음 더하기 상은 후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후원을 더해주신 최다 증액 기록의 멋쟁이 후원자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어린이들이 한창 잘 먹고, 잘 뛰고, 잘 놀아야 하잖아요. 후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상을 받아서 죄송스럽고 미안합니다.” 남재찬 후원자
수상하신 모든 후원자님, 그리고 이름이 오르지 않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후원해주고 계신 후원자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후원자님들께서 365일 부어주신 희망으로 재난, 분쟁, 기아 상황으로 고통받는 수 많은 어린이들의 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Photo: Steve De Neef/ Concern Worldwide
오랜 친구 상 | 강병진, 이은경, 강우진 후원자
오랜 친구상은 가장 오래 후원을 이어주신 후원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매일매일 보내 주신 꾸준한 마음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씨앗이 되었답니다.
“다른 후원자분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있다는 사실이 생각날 때면 이 추운 겨울에도 함께 돕는다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지속적 후원으로 10년 뒤에도 꼭 이 인터뷰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강병진 후원자
특별한 관심 상 | 이동엽 후원자
지속적인 후원 외에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발빠른 관심으로, 컨선 이벤트/행사에 활발한 참여를 보여주신 이동엽 후원자님, 특별한 관심 덕분에 컨선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취업 후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상을 타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소식지를 읽어보며 많은 관심 가지겠습니다.” 이동엽 후원자
거리 위 히어로 상 | 권오규, 박주홍, 박준호, 이경림, 이현진, 조승진, 피창우 후원자
거리 위 캠페이너들과의 만남으로 뜻 깊은 나눔을 시작하여 20명이 넘는 많은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를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신 후원자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퇴근길, 컨선을 처음 만났습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고, 후원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승진 후원자
마음 더하기 상 | 남재찬 후원자
마음 더하기 상은 후원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후원을 더해주신 최다 증액 기록의 멋쟁이 후원자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어린이들이 한창 잘 먹고, 잘 뛰고, 잘 놀아야 하잖아요. 후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상을 받아서 죄송스럽고 미안합니다.” 남재찬 후원자
수상하신 모든 후원자님, 그리고 이름이 오르지 않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후원해주고 계신 후원자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후원자님들께서 365일 부어주신 희망으로 재난, 분쟁, 기아 상황으로 고통받는 수 많은 어린이들의 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