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은 ‘어린이’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컨선은 27개국 아이들의 얼굴에서 밝은 미소를 확인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예쁜 미소 보시며 함께 크게 웃어보세요!
Photo: Gareth Bentley/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희망]이다.
미소가 매력적인 잠비아의 델리(3세). 영양실조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농사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 모니카가 직접 기른 고구마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고구마 먹고 쑥쑥 건강히 자라렴!
Photo: Kim Haughton/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가능성]이다.
아이티 플레이스 드 라팩스(Place De La Paix) 지역에 있는 아동친화공간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그린 그림을 자랑하고 있는 에밀팔라(9세), 두포드(11세), 두나(4세), 주니어(4세), 피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만큼 사랑스러운 그림이죠?
Photo: Kim Haughton/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세계의 거울]이다.
에티오피아 킨도 코이샤(Kindo Koysha) 지역에 사는 테스파네쉬(12세)와 엄마 아숄(28세)예요. 컨선은 테스파네쉬 가족이 사는 마을 근처에 급수 시설을 새로 마련했어요. 전과 달리 물을 기르기 위해 1시간 넘게 걷지 않아도 되어 정말 기쁘대요!
Photo: Chris de Bode/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기적]이다.
생후 17개월에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부룬디의 클레멘트는 어느덧 건강히 자라 다섯 살이 되었어요. 엄마가 4년 전 컨선 영양교실을 통해 영양식 만들기에 대해 배운 후, 클레멘트는 한번도 아프지 않았대요! 클레멘트가 들고 있는 음식도 컨선 레시피로 엄마가 정성껏 만들었어요. 맛있겠죠?
Photo: Crystal Wells/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선물]이다.
남수단 아웨일 웨스트(Aweil West) 지역의 마욤(Mayom) 보건 센터에서 막 진료를 마치고, 엄마 옆에 앉아 영양실조 치료식 ‘플럼피넛’을 먹고 있는 야크예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야크는 영양실조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야크의 야무진 입 모양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Photo: Aoife O'Grady/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기쁨]이다.
말라위에 사는 솔로피나가 컨선 아동돌봄센터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어요! 컨선이 마을에 찾아오기 전에 솔로피나는 옥수수만 먹어서 영양실조에 걸릴 뻔했대요. 그런데 컨선이 음친지(Mchinji) 지역 마을 엄마들에게 옥수수와 콩을 이용해서 영양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 후, 솔로피나도 이렇게 건강히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솔로피나의 졸업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후원자님은 ‘어린이’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끝까지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컨선은 27개국 아이들의 얼굴에서 밝은 미소를 확인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예쁜 미소 보시며 함께 크게 웃어보세요!
Photo: Gareth Bentley/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희망]이다.
미소가 매력적인 잠비아의 델리(3세). 영양실조 예방을 위해 진행되는 농사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 모니카가 직접 기른 고구마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고구마 먹고 쑥쑥 건강히 자라렴!
Photo: Kim Haughton/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가능성]이다.
아이티 플레이스 드 라팩스(Place De La Paix) 지역에 있는 아동친화공간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그린 그림을 자랑하고 있는 에밀팔라(9세), 두포드(11세), 두나(4세), 주니어(4세), 피어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만큼 사랑스러운 그림이죠?
Photo: Kim Haughton/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세계의 거울]이다.
에티오피아 킨도 코이샤(Kindo Koysha) 지역에 사는 테스파네쉬(12세)와 엄마 아숄(28세)예요. 컨선은 테스파네쉬 가족이 사는 마을 근처에 급수 시설을 새로 마련했어요. 전과 달리 물을 기르기 위해 1시간 넘게 걷지 않아도 되어 정말 기쁘대요!
Photo: Chris de Bode/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기적]이다.
생후 17개월에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부룬디의 클레멘트는 어느덧 건강히 자라 다섯 살이 되었어요. 엄마가 4년 전 컨선 영양교실을 통해 영양식 만들기에 대해 배운 후, 클레멘트는 한번도 아프지 않았대요! 클레멘트가 들고 있는 음식도 컨선 레시피로 엄마가 정성껏 만들었어요. 맛있겠죠?
Photo: Crystal Wells/ 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선물]이다.
남수단 아웨일 웨스트(Aweil West) 지역의 마욤(Mayom) 보건 센터에서 막 진료를 마치고, 엄마 옆에 앉아 영양실조 치료식 ‘플럼피넛’을 먹고 있는 야크예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야크는 영양실조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야크의 야무진 입 모양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Photo: Aoife O'Grady/Concern Worldwide
어린이는 [기쁨]이다.
말라위에 사는 솔로피나가 컨선 아동돌봄센터에서 빛나는 졸업장을 받았어요! 컨선이 마을에 찾아오기 전에 솔로피나는 옥수수만 먹어서 영양실조에 걸릴 뻔했대요. 그런데 컨선이 음친지(Mchinji) 지역 마을 엄마들에게 옥수수와 콩을 이용해서 영양식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 후, 솔로피나도 이렇게 건강히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솔로피나의 졸업을 함께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