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모 대표, MBN 인터뷰 출연
4월 21일, MBN 토요포커스 '파워피플'에 이준모 컨선월드와이드 한국대표가 출연했습니다. “기아 없는 세상을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컨선이 극빈층의 기아와 빈곤에 집중한 배경, 그리고 한국에서 ‘천일의 기적’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진솔하게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MBN 컨선’을 검색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 착수
컨선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 보조금사업의 파트너로 에티오피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월에 현장조사를 마치고, 5월에 김미정 전문봉사단원이 에티오피아에 도착해 컨선 에티오피아 사무소의 일원으로 극빈층 삶의 변화를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컨선은 1973년부터 가뭄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에티오피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유로빌리지’ 축제 참여
6월 3일부터 이틀간, 컨선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함께 ‘유로빌리지: 그린브릿지 투 유럽’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서울로 7017 개장 기념행사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유럽연합의 기후변화대응 노력과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행사로 기획되었습니다. 컨선은 부스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의 식량문제를 함께 나누었고, 후원자님과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시리아 난민캠프에 태양광 랜턴 전달
컨선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시리아 난민캠프에 태양광 랜턴 '큐티쏠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5월, 시리아 북부 난민캠프에 총 430개의 태양광 랜턴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목표 300개보다 43%가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 중에서 269개를 1,811명에게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다른 캠프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리아 아이들은 랜턴으로 실내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여성들은 요리를 하거나 깜깜한 밤에 더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선은 2013년부터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omeone like Me” 번역 및 출판 작업 중
7월 현재, 컨선 전직원은 “Someone like Me”라는 책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재난, 질병, 전쟁 등으로 극빈층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표적인 8개 나라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눈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선의 활동도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번역과 더불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준모 대표, MBN 인터뷰 출연
4월 21일, MBN 토요포커스 '파워피플'에 이준모 컨선월드와이드 한국대표가 출연했습니다. “기아 없는 세상을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컨선이 극빈층의 기아와 빈곤에 집중한 배경, 그리고 한국에서 ‘천일의 기적’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진솔하게 소개했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MBN 컨선’을 검색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 착수
컨선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 보조금사업의 파트너로 에티오피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월에 현장조사를 마치고, 5월에 김미정 전문봉사단원이 에티오피아에 도착해 컨선 에티오피아 사무소의 일원으로 극빈층 삶의 변화를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컨선은 1973년부터 가뭄과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에티오피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유로빌리지’ 축제 참여
6월 3일부터 이틀간, 컨선은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과 함께 ‘유로빌리지: 그린브릿지 투 유럽’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서울로 7017 개장 기념행사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유럽연합의 기후변화대응 노력과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행사로 기획되었습니다. 컨선은 부스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의 식량문제를 함께 나누었고, 후원자님과도 반가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시리아 난민캠프에 태양광 랜턴 전달
컨선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시리아 난민캠프에 태양광 랜턴 '큐티쏠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5월, 시리아 북부 난민캠프에 총 430개의 태양광 랜턴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목표 300개보다 43%가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 중에서 269개를 1,811명에게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다른 캠프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리아 아이들은 랜턴으로 실내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여성들은 요리를 하거나 깜깜한 밤에 더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선은 2013년부터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Someone like Me” 번역 및 출판 작업 중
7월 현재, 컨선 전직원은 “Someone like Me”라는 책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재난, 질병, 전쟁 등으로 극빈층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표적인 8개 나라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눈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선의 활동도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번역과 더불어 이 이야기를 어떻게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