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oncern Worldwide
제1호 아주 특별한 가게 광자네 족발, 우광자 후원자님
수원 권선시장의 족발 맛집으로 유명한 ‘광자네 족발’의 대표 우광자 후원자님은 극빈 지역의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2015년 12월부터 매달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컨선의 소중한 후원자님들 중 한 분이십니다. 컨선 한국법인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 주신 우광자 후원자님께서 이번에는 ‘제 1호 아주 특별한 가게’로 참여해주시면서 그 의미를 더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방 한 칸으로 장사를 시작해서 빚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정말 힘들었죠. 거의 20년 가까이 여러 번 실패하고 일어서고 했었어요. 그러다 방 한 칸짜리 세를 들어 시작한 장사가 여러 칸으로 늘어나고, 손님들도 많이 찾아 주시니까 감사함이 넘쳐나더라고요. 안 먹어도 배부르고 자꾸만 나누고 싶어졌어요.”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시던 우광자 후원자님은 컨선을 통해 나눔을 시작하신 후, 후원의 기쁨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장사가 힘들 때면 후원을 그만할까, 금액을 줄일까 고민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았어요. 지금도 더 늘리고 싶지 줄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참 좋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가게를 운영하고 싶으시다는 우광자 후원자님. 극빈 지역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희망을 안겨주는 나눔 맛집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바랍니다.
Photo: Concern Worldwide
제1호 아주 특별한 병원 에버피부과의원, 김지은 후원자님
2년 넘게 컨선의 활동을 지지해주신 ‘에버피부과의원’의 원장 김지은 후원자님은 ‘제1호 아주 특별한 병원’으로 참여해 주시며, 컨선에 대해 더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컨선은 다른 단체와 달리 자체 개발한 ‘빈곤취약지수’를 활용하여 기아와 극빈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0.3%를 찾아내고, 극빈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점을 보면 신뢰가 가죠.”
이어 김지은 후원자님은 극빈층 여성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컨선에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극빈층 중에는 여성 가장이 많은데, 종교나 관습으로 인해 경제∙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아서 근원적으로 빈곤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고 들었어요. 저는 여성을 주체로 참여시키고 지속적인 일상의 변화를 위한 구조를 만들어, 기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에 힘쓰는 컨선의 시스템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후원을 시작했고요. 누구나 건강하고 꿈꾸는 삶을 살 기회를 보장받는 세상을 위해 애쓰는 컨선에 존경을 표합니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며, 개인별 맞춤 처방과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김지은 후원자님. 기부로 인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환자분들께 전달되는 만큼, 분명 다시 찾고 싶은 ‘아주 특별한 병원’이 될 것입니다.
아주 특별한 가게/병원/기업이 되고 싶으신가요? 지금 바로 클릭해보세요!
후원의 기쁨이 커지는 아주 특별한 가게/병원/기업
Photo: Concern Worldwide
제1호 아주 특별한 가게 광자네 족발, 우광자 후원자님
수원 권선시장의 족발 맛집으로 유명한 ‘광자네 족발’의 대표 우광자 후원자님은 극빈 지역의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2015년 12월부터 매달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컨선의 소중한 후원자님들 중 한 분이십니다. 컨선 한국법인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 주신 우광자 후원자님께서 이번에는 ‘제 1호 아주 특별한 가게’로 참여해주시면서 그 의미를 더해 주셨습니다.
“처음엔 방 한 칸으로 장사를 시작해서 빚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정말 힘들었죠. 거의 20년 가까이 여러 번 실패하고 일어서고 했었어요. 그러다 방 한 칸짜리 세를 들어 시작한 장사가 여러 칸으로 늘어나고, 손님들도 많이 찾아 주시니까 감사함이 넘쳐나더라고요. 안 먹어도 배부르고 자꾸만 나누고 싶어졌어요.”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시던 우광자 후원자님은 컨선을 통해 나눔을 시작하신 후, 후원의 기쁨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장사가 힘들 때면 후원을 그만할까, 금액을 줄일까 고민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았어요. 지금도 더 늘리고 싶지 줄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참 좋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남는 가게를 운영하고 싶으시다는 우광자 후원자님. 극빈 지역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희망을 안겨주는 나눔 맛집으로 영원히 기억되길 바랍니다.
Photo: Concern Worldwide
제1호 아주 특별한 병원 에버피부과의원, 김지은 후원자님
2년 넘게 컨선의 활동을 지지해주신 ‘에버피부과의원’의 원장 김지은 후원자님은 ‘제1호 아주 특별한 병원’으로 참여해 주시며, 컨선에 대해 더 굳건한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컨선은 다른 단체와 달리 자체 개발한 ‘빈곤취약지수’를 활용하여 기아와 극빈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0.3%를 찾아내고, 극빈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찾아다니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점을 보면 신뢰가 가죠.”
이어 김지은 후원자님은 극빈층 여성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컨선에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하셨습니다.
“극빈층 중에는 여성 가장이 많은데, 종교나 관습으로 인해 경제∙사회 활동에 제약을 받아서 근원적으로 빈곤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고 들었어요. 저는 여성을 주체로 참여시키고 지속적인 일상의 변화를 위한 구조를 만들어, 기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에 힘쓰는 컨선의 시스템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후원을 시작했고요. 누구나 건강하고 꿈꾸는 삶을 살 기회를 보장받는 세상을 위해 애쓰는 컨선에 존경을 표합니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며, 개인별 맞춤 처방과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김지은 후원자님. 기부로 인한 긍정적인 에너지가 환자분들께 전달되는 만큼, 분명 다시 찾고 싶은 ‘아주 특별한 병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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