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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활동컨선월드와이드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배우, 김주령님의 인터뷰

컨선월드와이드는 가뭄과 가난을 주제로 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특별히 배우 김주령님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주셨는데요. 재능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신 배우, 김주령님을 만나 내레이션에 참여하신 소감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컨선월드와이드의 캠페인 광고 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해 주셨는데, 어떤 계기로 참여를 결정하셨나요? 

A. 제 메신저 프로필에 “감사, 성공, 나눔” 이렇게 적혀 있어요. 제 인생의 모토예요. 전 세계 학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을 만드는 게 제 꿈인데, 컨선월드와이드라는 좋은 단체가 있다는 소개를 받고 이렇게 인연이 만들어졌죠. 평소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 내레이션에 참여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A. 내레이션 대본에 몰입하다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제 목소리가 좋은 곳에 쓰여서 감사하기도하고, 또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었고요. 딸 생각도 많이 났고요. 여러가지 생각이 겹치다 보니 읽으면서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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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컨선월드와이드의 “부캐는 아이를 구한다” 캠페인에도 참여해 주셨는데요.  

A. 아직은 제 기부활동에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아요. 더 힘든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잖아요. 이제 저는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더 감사해요. 이 인연으로 제가 해보고 싶은 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기회가 된 거죠. 그래서 앞으로 더 제가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돼요.  

Q. 평소 나눔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개인적인 경험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A. 예전에 연극할 때, 어린 환우들을 위해 저희 극단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어요. 어린이 병동이었는데 좋은 생각인 것 같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공연했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뿌듯했고요. 마음은 많지만 이렇게 실천하는 건 쉽지 않은데 이렇게 기회가 생기면 너무 감사한 일이죠.  

Q. 이 세상에 가난과 배고픔을 없애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일단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컨선(Concern)’은 우려가 아니라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관심 있게 바라보다 마음이 동하시면 자연스럽게 후원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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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계를 향해 꾸준히 후원하는 컨선월드와이드처럼 배우님께서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셨는데,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23년 연기 생활을 했는데, 그 시간이 모두 온전하지는 않았어요. 꼭 짝사랑하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실망하다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사람이든 상황이든 주변이 도와주는 경우가 있어요. 놓고 싶은 순간에도 기회가 와요. 그래서 과연 이게 어떤 의미일까 고민하다가 이제는 방황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지금까지 왔어요. 요즘은 사명감이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이게 다른 말로 선한 영향력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성장하고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배우가 돼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통하는 ‘(컨선)월드와이드’가 되고 싶어요. (웃음)  

Q. 앞으로 배우님의 활동 계획이나 삶의 목표가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A.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올해 9월에 드라마 한 작품이 나올 예정이에요. 그리고 예전에 남편 일 때문에 미국에서 지낼 때, 외국인 부부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 한 분은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그분의 이름을 딴 재단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컨선월드와이드가 돕는 세계 아프리카 아이들이 모두 꼭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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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컨선월드와이드 후원자분을 비롯해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A.사람들이 어려운 아프리카를 이야기하지만, 우리는 피부로 잘 와닿지 않잖아요. 물 한 모금 없는 세상을요. 그런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세계가 사실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러니까 가뭄, 홍수, 재난과 같은 일들이 그들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걸 안다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연결된 ‘우리’에 대해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컨선월드와이드의 캠페인 영상 내레이션에 재능기부 해주시고 특별한 나눔을 공유해 주신 김주령 배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펼치실 선한 영향력을 컨선월드와이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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