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로힝야 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미얀마 군부의 탄압을 피해 콕스 바자르로 피난을 왔던 때처럼 막막하고 절망스러웠던 2021년 3월의 로힝야 난민캠프 화재. 이 화재로 92,000명이 피해를 입었고 10,100개 가구의 텐트가 불에 탔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세워진 구호단체들의 사무소와 보건센터 일부도 피해를 입을 정도로 엄청난 화재였습니다.
탄압을 피해 목숨을 걸고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난민들에게 화재는 견디기 힘든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의 위기에 처해있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함께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컨선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로힝야 가족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논의하는 컨선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컨선은 화재 직후부터 24시간 긴급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화재 직후부터 피해 가정에 13,920개의 가족식량세트를 전달하고, 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17,545개의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집집마다 전달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대피소가 세워짐에 따라 직접 가정에서 원하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2,639개의 긴급조리키트를 배분했습니다. 긴급식량 지원 외에도 5세 미만의 아동과 임산부, 산모 및 취약한 사람들의 영양실조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화재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보건영양센터로 연계하였습니다.

전달할 따뜻한 음식을 만드는 컨선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어려운 환경에서도 "무조건 되게 만들 겁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을 찾아가 식량과 요리된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잿더미가 된 캠프의 한 가운데에 식량을 운반하고, 요리할 공간을 만들고, 자원봉사자들 및 여러 구호단체들과 함께 물품을 전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컨선영양사업 담당자이자 컨선 화재 긴급구호 팀 리더인 알리물(Alimul)은 매일 장애물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무조건 되게 만들어야 해." 알리물은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음식을 지원받은 가족들을 매일 찾아가 제공한 식량과 음식이 어떤지 의견을 물었고, 받은 의견을 수렴해 다음 날 즉시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도움을 받은 피해 가정들에게 필요하고 만족스러운 식량과 음식이 제공될 수 있었습니다.

지원식에 대한 의견을 듣는 컨선 직원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다시 찾아온 위기, 로힝야 난민들을 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다시 로힝야 난민캠프에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4,000명의 보금자리가 불에 탔고, 200개의 위생시설이 소실되었습니다. 피해자 10명 중 1명은 긴급한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5세 미만의 아동입니다.
컨선은 지난 화재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지치지 않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곁에 머물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로힝야 난민들을 향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로힝야 난민캠프 화재 긴급구호 바로가기

가족식량세트를 지원하는 컨선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화재 피해 로힝야 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미얀마 군부의 탄압을 피해 콕스 바자르로 피난을 왔던 때처럼 막막하고 절망스러웠던 2021년 3월의 로힝야 난민캠프 화재. 이 화재로 92,000명이 피해를 입었고 10,100개 가구의 텐트가 불에 탔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민들을 돕기 위해 세워진 구호단체들의 사무소와 보건센터 일부도 피해를 입을 정도로 엄청난 화재였습니다.
탄압을 피해 목숨을 걸고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난민들에게 화재는 견디기 힘든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의 위기에 처해있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함께 해주신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컨선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로힝야 가족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논의하는 컨선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컨선은 화재 직후부터 24시간 긴급대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화재 직후부터 피해 가정에 13,920개의 가족식량세트를 전달하고, 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17,545개의 따뜻한 음식을 만들어 집집마다 전달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대피소가 세워짐에 따라 직접 가정에서 원하는 요리를 할 수 있도록 2,639개의 긴급조리키트를 배분했습니다. 긴급식량 지원 외에도 5세 미만의 아동과 임산부, 산모 및 취약한 사람들의 영양실조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화재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보건영양센터로 연계하였습니다.
전달할 따뜻한 음식을 만드는 컨선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어려운 환경에서도 "무조건 되게 만들 겁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을 찾아가 식량과 요리된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잿더미가 된 캠프의 한 가운데에 식량을 운반하고, 요리할 공간을 만들고, 자원봉사자들 및 여러 구호단체들과 함께 물품을 전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컨선영양사업 담당자이자 컨선 화재 긴급구호 팀 리더인 알리물(Alimul)은 매일 장애물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무조건 되게 만들어야 해." 알리물은 물품지원에 그치지 않고, 음식을 지원받은 가족들을 매일 찾아가 제공한 식량과 음식이 어떤지 의견을 물었고, 받은 의견을 수렴해 다음 날 즉시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도움을 받은 피해 가정들에게 필요하고 만족스러운 식량과 음식이 제공될 수 있었습니다.
지원식에 대한 의견을 듣는 컨선 직원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다시 찾아온 위기, 로힝야 난민들을 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다시 로힝야 난민캠프에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4,000명의 보금자리가 불에 탔고, 200개의 위생시설이 소실되었습니다. 피해자 10명 중 1명은 긴급한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5세 미만의 아동입니다.
컨선은 지난 화재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지치지 않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곁에 머물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박해받는 로힝야 난민들을 향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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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량세트를 지원하는 컨선 (사진: 컨선월드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