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이 창립 11주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7월 한국에 첫걸음을 내디딘 컨선 한국은 어느덧 개발협력과 국제 인도주의 현장을 잇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 기아 문제의 현실을 한국 사회에 알리고, 가장 도움이 절실한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여정에는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신뢰를 보내주신 후원자님들, 그리고 그 마음을 모아 현장에 전해온 컨선의 구성원들입니다.
지난 모든 여정을 돌아보면 컨선 한국을 만들어온 것도, 앞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갈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은 조직의 방향과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컨선 한국은 지난 11년 동안 더 나은 일 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고유한 조직문화를 가꾸어 왔습니다. 오늘은 그 시간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컨선의 조직문화, ‘컨선다움’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는 방식을 묻다
컨선 한국은 설립 10주년을 앞둔 2024년부터,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와 방향성을 논의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함께 일하고,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인가’도 중요한 의제로 다루었습니다. 컨선이 지향하는 방향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다지는 한편, 구성원들이 직접 ‘컨선의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 ‘어떤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가’를 질문하며 구성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138개의 문장에서 36개의 키워드를 발견했고, 의미와 특성에 따라 다시 분류해 12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도출한 키워드가 실제 일하는 방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살펴보고 연결한 끝에, 구성원들이 지향하는 조직문화이자 컨선답게 일하는 방식인 '컨선다움’을 네 가지 핵심 가치로 정리했습니다.
컨선다움
첫 번째, 협업: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합니다.
협업은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 관점이 조직의 가능성을 넓힌다고 믿으며,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나눕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으는 것이 컨선이 생각하는 협업입니다.
두 번째, 변화와 혁신: 위기와 변화를 배움의 기회로 삼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합니다.
국제 인도주의 현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위기와 도전을 마주하게 합니다. 컨선은 변화와 위기를 피하기보다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중요하게 여기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모색합니다.
세 번째, 성장과 발전지향: 구성원의 성장을 지향하며 조직 전문성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구성원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컨선은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넓힐 수 있도록 서로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네 번째,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가치/원칙을 준수하며 책임을 다합니다.
컨선의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은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과 미션에서 출발합니다. 공동의 가치와 원칙을 지키며, 맡은 역할과 결정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한 기본입니다. 컨선은 상황이 달라지더라도 지켜야 할 기준을 놓치지 않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조직을 만들어갑니다.
컨선이 컨선다울 수 있도록
컨선에서의 일은 단순한 업무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여정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현장에서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변화는 조직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 도전 앞에서도 유연하게 배우고, 변화의 가능성을 믿으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지지하는 것. 이것이 컨선 한국이 생각하는 ‘컨선다움’입니다.

‘컨선다움’은 우리가 바라는 컨선의 모습이자 함께 지켜 나갈 약속입니다. 컨선 한국은 ‘컨선다움’의 가치와 함께 더 건강하고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아와 극빈을 끝내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이 창립 11주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7월 한국에 첫걸음을 내디딘 컨선 한국은 어느덧 개발협력과 국제 인도주의 현장을 잇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했습니다.
전 세계 기아 문제의 현실을 한국 사회에 알리고, 가장 도움이 절실한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여정에는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신뢰를 보내주신 후원자님들, 그리고 그 마음을 모아 현장에 전해온 컨선의 구성원들입니다.
지난 모든 여정을 돌아보면 컨선 한국을 만들어온 것도, 앞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갈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고 함께 일하는 방식은 조직의 방향과 모습을 만들어갑니다.
컨선 한국은 지난 11년 동안 더 나은 일 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고유한 조직문화를 가꾸어 왔습니다. 오늘은 그 시간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컨선의 조직문화, ‘컨선다움’을 소개합니다.
컨선 한국은 설립 10주년을 앞둔 2024년부터,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와 방향성을 논의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함께 일하고,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인가’도 중요한 의제로 다루었습니다. 컨선이 지향하는 방향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다지는 한편, 구성원들이 직접 ‘컨선의 가치’를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 ‘어떤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가’를 질문하며 구성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모았습니다. 그 결과 138개의 문장에서 36개의 키워드를 발견했고, 의미와 특성에 따라 다시 분류해 12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도출한 키워드가 실제 일하는 방식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살펴보고 연결한 끝에, 구성원들이 지향하는 조직문화이자 컨선답게 일하는 방식인 '컨선다움’을 네 가지 핵심 가치로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협업: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합니다.
협업은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 관점이 조직의 가능성을 넓힌다고 믿으며,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나눕니다. 각자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으는 것이 컨선이 생각하는 협업입니다.
두 번째, 변화와 혁신: 위기와 변화를 배움의 기회로 삼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합니다.
국제 인도주의 현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위기와 도전을 마주하게 합니다. 컨선은 변화와 위기를 피하기보다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중요하게 여기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창의적으로 모색합니다.
세 번째, 성장과 발전지향: 구성원의 성장을 지향하며 조직 전문성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구성원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컨선은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넓힐 수 있도록 서로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네 번째,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가치/원칙을 준수하며 책임을 다합니다.
컨선의 모든 활동과 의사결정은 우리가 추구하는 비전과 미션에서 출발합니다. 공동의 가치와 원칙을 지키며, 맡은 역할과 결정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신뢰받는 조직이 되기 위한 기본입니다. 컨선은 상황이 달라지더라도 지켜야 할 기준을 놓치지 않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조직을 만들어갑니다.
컨선에서의 일은 단순한 업무를 넘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여정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현장에서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변화는 조직 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 도전 앞에서도 유연하게 배우고, 변화의 가능성을 믿으며,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로를 지지하는 것. 이것이 컨선 한국이 생각하는 ‘컨선다움’입니다.
‘컨선다움’은 우리가 바라는 컨선의 모습이자 함께 지켜 나갈 약속입니다. 컨선 한국은 ‘컨선다움’의 가치와 함께 더 건강하고 단단한 조직으로 성장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아와 극빈을 끝내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