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월드와이드를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컨선월드와이드는 55년 동안 한결같은 길을 걸어오며 극빈지역 이웃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특별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55주년을 맞아, 특별히 컨선월드와이드에 의미 있는 이야기를 더해 주신 후원자 세 분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 해 주신 배우 김주령 후원자님
기후위기를 조명한 컨선월드와이드의 새로운 영상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 후원자이신 김주령 배우님이 내레이션으로 재능을 기부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 김주령 배우를 만났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따듯한 목소리
제 목소리로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에요.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내레이션 대본을 읽었는데, 몰입하다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딸 생각도 났고요. 물 한 모금 없는 세상이 잘 와닿지 않지만, 가뭄, 홍수, 재난 같은 일들은 언제든지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영상을 보시고 기후위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요. 제 인생 모토가 ‘감사, 성공, 나눔’인데, 23년간 연기했던 시간이 온전하지 않았지만, 힘들 때마다 작고 큰 기회들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생겼어요. 저는 이게 곧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성장해서 전 세계에서 통하는 ‘월드와이드’가 되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거죠. 55년간 컨선월드와이드가 그랬던 것처럼요.
컨선월드와이드와 동갑내기 55세 유정숙 후원자님
기후위기를 조명한 컨선월드와이드의 새로운 영상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 후원자이신 김주령 배우님이 내레이션으로 재능을 기부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 김주령 배우를 만났습니다.
‘관심’과 ‘보답’에서 시작된 나눔
생선구이 집을 운영 중인 55세 유정숙입니다. TV 속에 배고픔에 지쳐있는 아이들을 보고는 마음이 아파 후원을 시작했어요. 식당을 운영하기도 하고 영양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굶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전 세계 어려운 아이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어른들조차 아이를 구할 수 없는 소외된 아이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극빈지역을 지원하는 컨선월드와이드에 후원하게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나 하나는 작지만 여러 관심이 모이면 절대 작지 않잖아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일 수 있고요. 저는 제가 받은 사랑을 가족, 직원, 손님들 그리고 먼 아프리카 땅에 있는 아이들까지 돌려주고 싶어요. 이 ‘관심’을 전파하는 컨선월드와이드의 55년을 지지하고,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할게요!
1cm + 뜻깊은 약속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가 김은주 후원자님
김은주 작가님이 저서 《기분을 만지다》와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인세의 일부를 컨선월드와이드에 기부하면서 책과 함께 희망을 나눠 주셨습니다. 올해 밀리언셀러 <1cm>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신간 소식과 함께 컨선월드와이드의 55주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책으로 +1cm 더 나은 세상을
2018년도부터 컨선월드와이드와 인연이 시작됐는데 올해는 좋은 소식이 많아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컨선월드와이드의 55주년이기도 하면서 저의 저서 〈1cm〉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해 〈1cm〉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는 《1cm+》에 37가지 새로운 글과 일러스트를 담은 풀 확장판인 《1cm+me》를 출간하였습니다. 작가이기도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극빈지역에 영양실조로 고통스러운 아이들을 꼭 돕고 싶었는데, 인세를 기부함으로써 독자들은 책으로 위로를 받는 동시에, 다른 아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기뻐요. 이를 통해 +1cm 더 나은 나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의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기아를 끝내기 위해 매일 1cm 만큼씩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를 지지해 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컨선월드와이드는 55년 동안 한결같은 길을 걸어오며 극빈지역 이웃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 기간 특별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해 55주년을 맞아, 특별히 컨선월드와이드에 의미 있는 이야기를 더해 주신 후원자 세 분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 해 주신 배우 김주령 후원자님
기후위기를 조명한 컨선월드와이드의 새로운 영상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 후원자이신 김주령 배우님이 내레이션으로 재능을 기부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 김주령 배우를 만났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따듯한 목소리
제 목소리로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으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에요.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내레이션 대본을 읽었는데, 몰입하다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어린아이들을 보면서 딸 생각도 났고요. 물 한 모금 없는 세상이 잘 와닿지 않지만, 가뭄, 홍수, 재난 같은 일들은 언제든지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영상을 보시고 기후위기에 더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요. 제 인생 모토가 ‘감사, 성공, 나눔’인데, 23년간 연기했던 시간이 온전하지 않았지만, 힘들 때마다 작고 큰 기회들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생겼어요. 저는 이게 곧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성장해서 전 세계에서 통하는 ‘월드와이드’가 되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거죠. 55년간 컨선월드와이드가 그랬던 것처럼요.
컨선월드와이드와 동갑내기 55세 유정숙 후원자님
기후위기를 조명한 컨선월드와이드의 새로운 영상이 더 특별해졌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 후원자이신 김주령 배우님이 내레이션으로 재능을 기부해 주셨기 때문인데요. 목소리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신 김주령 배우를 만났습니다.
‘관심’과 ‘보답’에서 시작된 나눔
생선구이 집을 운영 중인 55세 유정숙입니다. TV 속에 배고픔에 지쳐있는 아이들을 보고는 마음이 아파 후원을 시작했어요. 식당을 운영하기도 하고 영양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굶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전 세계 어려운 아이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어른들조차 아이를 구할 수 없는 소외된 아이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극빈지역을 지원하는 컨선월드와이드에 후원하게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나 하나는 작지만 여러 관심이 모이면 절대 작지 않잖아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일 수 있고요. 저는 제가 받은 사랑을 가족, 직원, 손님들 그리고 먼 아프리카 땅에 있는 아이들까지 돌려주고 싶어요. 이 ‘관심’을 전파하는 컨선월드와이드의 55년을 지지하고,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함께할게요!
1cm + 뜻깊은 약속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작가 김은주 후원자님
김은주 작가님이 저서 《기분을 만지다》와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 인세의 일부를 컨선월드와이드에 기부하면서 책과 함께 희망을 나눠 주셨습니다. 올해 밀리언셀러 <1cm> 시리즈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신간 소식과 함께 컨선월드와이드의 55주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책으로 +1cm 더 나은 세상을
2018년도부터 컨선월드와이드와 인연이 시작됐는데 올해는 좋은 소식이 많아 더 특별한 것 같아요. 컨선월드와이드의 55주년이기도 하면서 저의 저서 〈1cm〉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를 기념해 〈1cm〉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는 《1cm+》에 37가지 새로운 글과 일러스트를 담은 풀 확장판인 《1cm+me》를 출간하였습니다. 작가이기도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극빈지역에 영양실조로 고통스러운 아이들을 꼭 돕고 싶었는데, 인세를 기부함으로써 독자들은 책으로 위로를 받는 동시에, 다른 아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기뻐요. 이를 통해 +1cm 더 나은 나와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의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기아를 끝내기 위해 매일 1cm 만큼씩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