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기아와 극빈을 끝냅니다
위로

한번쯤 이런 생각한 적 있지 않나요?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은
왜 줄지 않는 걸까?

 
후원한다고 기아와 극빈 문제가
정말 해결되는 걸까?

일시적으로
돕는 것이 아닌,
'진짜 해결책'을
지원해주고 싶나요?

가난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진짜 극빈을 끝내주는

극빈졸업 프로그램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받던 바이올렛,
어떻게 자립할 수
있었을까요?

BEFORE

불과 2년 전,
극빈으로 고통받던 엄마 바이올렛

“ 온 가족이 거의 매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제 힘으로 아이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거예요. ”

바이올렛은 굶주린 채 많이 지쳐있었고, 아이들은 늘 아팠습니다. 폐허와 다름없는 집에서 홀로 11명의 아이들을 애써 돌보았지만, 온 가족이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날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절망 속의 바이올렛에게 극빈졸업 프로그램은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AND

바이올렛의 삶을 바꾼,
작지만 소중한 첫 걸음

“ 바나나 주스를 판 돈을 열심히 모아서 염소를 샀어요. 더디지만 조금씩 희망이 보여요. ”

바이올렛은 사업에 필요한 교육과 현금을 지원 받아 바나나 주스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부지런히 모은 돈으로 구입한 염소 한 마리는 또 다른 희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고 남은 우유를 시장에 팔아 돈을 벌었고, 좋은 거름으로 채소들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AFTER

2년 뒤, 완전히 자립한 바이올렛

“ 이제는 굶는 일도 없고, 모두 건강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게 된 게 정말 기뻐요. ”

최선을 다해 일한 바이올렛은 이제 염소 다섯 마리와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와 커피 나무들까지 갖게 됐습니다. 다양한 채소가 나는 밭도 물론이고, 비도 피할 수 없었던 집도 고쳤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이올렛이 가장 기뻤던 것은 아이들이 깨끗한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갈 수 있게 된 것이었죠.

극빈졸업 프로그램은 극빈을 이렇게 끝냅니다.

극빈을 끝내주는 위대한 졸업에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당장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극빈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재단법인 컨선월드와이드 한국 고유번호 : 276-82-00049|대표자 : 이준모|[04034]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1길 12, 5층(서교동, 현담빌딩)|info.korea@concern.net|02-32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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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이런 생각한 적 있지 않나요?

🗸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은 왜 줄지 않는 걸까?
🗸 후원한다고 기아와 빈곤 문제가 정말 해결되는 걸까?

일시적으로 돕는 것이 아닌,
'진짜 해결책'을 지원해주고 싶나요? 

가난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진짜 극빈을 끝내주는

극빈졸업 프로그램

“ 드디어 졸업합니다.
고마웠어요, 컨선!

가족을 버리고 떠난 남편 없이
혼자 11명의 아이를 키워야 했던 엄마 바이올렛,
이제 '극빈'에서 졸업합니다.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받던 바이올렛,
어떻게 자립할 수 있었을까요?

BEFORE

불과 2년 전, 극빈으로 고통받던 엄마 바이올렛

“ 온 가족이 거의 매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요. 제 힘으로 아이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거예요. ”

바이올렛은 굶주린 채 많이 지쳐있었고, 아이들은 늘 아팠습니다. 폐허와 다름없는 집에서 홀로 11명의 아이들을 애써 돌보았지만, 온 가족이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날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절망 속의 바이올렛에게 극빈졸업 프로그램은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AND

바이올렛의 삶을 바꾼, 작지만 소중한 첫 걸음

“ 바나나 주스를 판 돈을 열심히 모아서 염소를 샀어요. 더디지만 조금씩 희망이 보여요. ”

바이올렛은 사업에 필요한 교육과 현금을 지원 받아 바나나 주스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부지런히 모은 돈으로 구입한 염소 한 마리는 또 다른 희망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고 남은 우유를 시장에 팔아 돈을 벌었고, 좋은 거름으로 채소들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AFTER

2년 뒤, 완전히 자립한 바이올렛

“ 이제는 굶는 일도 없고, 모두 건강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게 된 게 정말 기뻐요. ”

최선을 다해 일한 바이올렛은 이제 염소 다섯 마리와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와 커피 나무들까지 갖게 됐습니다. 다양한 채소가 나는 밭도 물론이고, 비도 피할 수 없었던 집도 고쳤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이올렛이 가장 기뻤던 것은 아이들이 깨끗한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갈 수 있게 된 것이었죠.

극빈졸업 프로그램은 이렇게 극빈을 끝냅니다.

여전히 전 세계 8억2천만 명의 사람들이
바이올렛과 같이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기아와 극빈의 고통은 바이올렛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극빈에서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중요합니다.

컨선은 각 극빈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고,
자립에 필요한 자원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긴급식량으로, 일회성 현금지원으로
기아와 극빈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