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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의 고통은
기사 한 줄도 되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마저 외면한다면
아부의 울음소리를
아무도 듣지 않을 것입니다.
배고픔의 고통에 울부짖는
생후 18개월 아부
“아부의 이야기는 뉴스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태어난지 겨우 18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부는 매일 배고픔의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아부의 고통에 귀 기울여주지 않습니다. 뉴스도, 기사 한 줄 조차 되지 못합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영양실조
“10초마다 1명의 아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한다는 사실도 듣지 못 할 것입니다.”
우리가 외면하는 사이, 아이들은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전쟁과 자연재해보다 더 고통스러운 굶주림.
10초마다 1명의 아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한다는 사실이야말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