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6.
실력과 품질은 기본, 나눔엔 진심!
기아와 극빈을 끝내는 컨선에 통 큰 나눔으로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기업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주 특별한 기업은 '맛있는 떡을 많이 쪄먹을 수 있는 마이쪄의 주인공!' 따뜻한 떡으로 나눔을 전하는 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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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특별한 기업 | 떡담 (대표: 임철준) 웹사이트: http://www.ricepie.com/ 1965년 시장 골목의 조그마한 '창억떡집'에서 이제는 국내 시장을 넘어 떡의 글로벌화에 앞장서는 답례떡 전문 기업입니다. "가장 맛있는 떡은 바로 만든 떡"이기에 누구나 갓지어낸 떡을 먹을 수 있는 가정용 떡찜기 '마이쪄'를 개발한 누구보다 떡에 진심인 기업입니다. 맛있는 떡을 나누어 먹는 떡 속의 나눔 DNA를 전하는 아주 특별한 기업, 떡담입니다. |
아주 특별한 인터뷰
Q. 컨선에 후원을 처음 결심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미디어를 통해서 컨선이 기아와 극빈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NGO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북한과 아프리카 지역의 기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배고픔은 정말 참기 힘든 고통입니다. 한끼만 굶어도 힘들잖아요. 이렇게 기아는 인류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 문제라는 컨선의 문제의식에 크게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기업 1호 떡담의 임철준 대표. Photo: Concern Worldwide
Q. 컨선에 기부를 시작한 후, 대표님의 삶 속에서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음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떡을 만드는 쌀을 얻기까지 모를 심고, 물을 대고, 잡초를 제거하며 수개월 길러온 농부의 피땀이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일상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답례떡을 만드는 걸 떡담 고객분들께서도 먼저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Q. 컨선이 다른 단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던지는 메시지가 너무나도 명확해요. '기아와 극빈 종식'이라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컨선의 미션은 컨선과 후원자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컨선에는 배고픔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특별한 후원자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후원자분들의 진정성이 투명한 집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잘 이루어지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Q. 컨선의 아주 특별한 기업 1호가 되셨는데, 앞으로 어떤 기업이 되고 싶으신가요?
1호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척 영광이고 개인적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컨선처럼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떡은 우리 민족의 나눔 DNA를 통해 만들어진 음식이에요. 떡을 통해 우리 민족의 나눔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컨선의 철학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백만 스물 두 번째 기업이 하루 빨리 나오길 기원합니다!
떡담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보여주는 수많은 상장들. Photo: Concern Worldwide
아주 특별한 가게∙병원∙기업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하세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 또는 일시적으로 후원하고자 하는 가게∙병원∙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고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아주 특별한 가게∙병원∙기업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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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기업 | 떡담 (대표: 임철준)
웹사이트: http://www.ricepie.com/
1965년 시장 골목의 조그마한 '창억떡집'에서 이제는 국내 시장을 넘어 떡의 글로벌화에 앞장서는 답례떡 전문 기업입니다. "가장 맛있는 떡은 바로 만든 떡"이기에 누구나 갓지어낸 떡을 먹을 수 있는 가정용 떡찜기 '마이쪄'를 개발한 누구보다 떡에 진심인 기업입니다. 맛있는 떡을 나누어 먹는 떡 속의 나눔 DNA를 전하는 아주 특별한 기업, 떡담입니다.
아주 특별한 인터뷰
Q. 컨선에 후원을 처음 결심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미디어를 통해서 컨선이 기아와 극빈 퇴치를 위해 활동하는 NGO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우연한 기회에 북한과 아프리카 지역의 기아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배고픔은 정말 참기 힘든 고통입니다. 한끼만 굶어도 힘들잖아요. 이렇게 기아는 인류가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 문제라는 컨선의 문제의식에 크게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기업 1호 떡담의 임철준 대표. Photo: Concern Worldwide
Q. 컨선에 기부를 시작한 후, 대표님의 삶 속에서 달라진 점이 있을까요?
음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떡을 만드는 쌀을 얻기까지 모를 심고, 물을 대고, 잡초를 제거하며 수개월 길러온 농부의 피땀이 있었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일상의 고마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한 마음으로 답례떡을 만드는 걸 떡담 고객분들께서도 먼저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Q. 컨선이 다른 단체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던지는 메시지가 너무나도 명확해요. '기아와 극빈 종식'이라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컨선의 미션은 컨선과 후원자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컨선에는 배고픔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특별한 후원자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후원자분들의 진정성이 투명한 집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잘 이루어지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Q. 컨선의 아주 특별한 기업 1호가 되셨는데, 앞으로 어떤 기업이 되고 싶으신가요?
1호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척 영광이고 개인적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컨선처럼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떡은 우리 민족의 나눔 DNA를 통해 만들어진 음식이에요. 떡을 통해 우리 민족의 나눔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컨선의 철학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백만 스물 두 번째 기업이 하루 빨리 나오길 기원합니다!
떡담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보여주는 수많은 상장들. Photo: Concern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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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의 일부를 정기적 또는 일시적으로 후원하고자 하는 가게∙병원∙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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