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월드와이드가 유튜브 채널 '빅씨스 Bigsis' 운영자인 크리에이터 빅씨스님을 컨선리더스로 위촉했습니다! 컨선리더스는 컨선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 기아와 극빈 문제를 널리 알리고 대중의 동참을 호소하는 역할을 하는 협력자이자 동역자를 의미하는데요. 지난 23일 컨선월드와이드 사무실에서 열린 '컨선리더스 빅씨스 위촉'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컨액트 캠페인 1호 모금함으로 맺은 인연
빅씨스님은 컨선월드와이드 ‘컨액트 캠페인’의 1호 모금 주자로 나서 영양실조 아동을 살리는 ‘빅씨스 340 챌린지’를 진행하셨습니다. 전 세계 기아종식을 위해 런칭된 ‘컨액트 캠페인’은 컨선월드와이드의 ‘컨(Con)’과 ‘행동하다(Act)’의 합성어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Connect)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컨액트 캠페인’은 참여자가 직접 모금함을 개설해 다른 사람들의 참여와 후원을 독려하는 크라우드 펀딩 형식의 모금 캠페인으로 기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모금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컨액트 캠페인 1호 모금함 '340 챌린지'는 모금 기간 동안 빅씨스님과 함께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기부를 통해 영양실조 어린이 340명을 구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는데요. 감사하게도 총 1,207분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목표 금액인 3천만 원을 초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빅씨스님은 위촉식 현장에서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31,613,000원을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서 기부 참여 후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는데요. 몇 개의 댓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네요. 그냥 다이어트만 한다고 생각하면 흐지부지 되는데, 나의 작은 보탬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하니 운동 목표 달성이 더 잘 될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기부도 하고 너무 좋아요. 오늘 아이 작아진 옷을 당근으로 거래하고 그 금액을 보냈어요. 왠지 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
"3주 챌린지 완주! 기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어린이날 영양실조 어린이도 돕고! 빅씨스 언니 덕분에 일석삼조 3배로 행복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신 빅씨스님과 구독자 빅팸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극빈 지역의 고통 받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컨선의 든든한 동반자, '컨선리더스 빅씨스' 위촉
후원금 전달이 끝나고 빅씨스님의 컨선리더스 위촉식이 이어졌습니다. 컨선의 이준모 대표님께서 직접 위촉패와 위촉장을 전달하시며 앞으로 빅씨스님의 활동을 기대한다는 따뜻한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컨선리더스로 위촉되신 빅씨스님께서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컨선 직원분들께 위촉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고 사람도, 사회도, 서로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컨선리더스 위촉을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빅씨스 크리에이터 컨선리더스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
최근 자전적 에세이 〈느려도 좋아, 한걸음이면 충분해〉를 출간하신 빅씨스님은 컨선 구독자분들을 위한 책 선물에 직접 친필 사인을 해 주시고, 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말도 전해주셨는데요. 앞으로 컨선과 함께 전 세계 기아와 극빈 문제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힘써주실 빅씨스님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컨선월드와이드가 유튜브 채널 '빅씨스 Bigsis' 운영자인 크리에이터 빅씨스님을 컨선리더스로 위촉했습니다! 컨선리더스는 컨선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 기아와 극빈 문제를 널리 알리고 대중의 동참을 호소하는 역할을 하는 협력자이자 동역자를 의미하는데요. 지난 23일 컨선월드와이드 사무실에서 열린 '컨선리더스 빅씨스 위촉'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컨액트 캠페인 1호 모금함으로 맺은 인연
빅씨스님은 컨선월드와이드 ‘컨액트 캠페인’의 1호 모금 주자로 나서 영양실조 아동을 살리는 ‘빅씨스 340 챌린지’를 진행하셨습니다. 전 세계 기아종식을 위해 런칭된 ‘컨액트 캠페인’은 컨선월드와이드의 ‘컨(Con)’과 ‘행동하다(Act)’의 합성어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Connect)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컨액트 캠페인’은 참여자가 직접 모금함을 개설해 다른 사람들의 참여와 후원을 독려하는 크라우드 펀딩 형식의 모금 캠페인으로 기부에 관심 있는 누구나 모금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컨액트 캠페인 1호 모금함 '340 챌린지'는 모금 기간 동안 빅씨스님과 함께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며 기부를 통해 영양실조 어린이 340명을 구한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는데요. 감사하게도 총 1,207분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목표 금액인 3천만 원을 초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빅씨스님은 위촉식 현장에서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31,613,000원을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서 기부 참여 후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셨는데요. 몇 개의 댓글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네요. 그냥 다이어트만 한다고 생각하면 흐지부지 되는데, 나의 작은 보탬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겠구나 생각하니 운동 목표 달성이 더 잘 될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 기부도 하고 너무 좋아요. 오늘 아이 작아진 옷을 당근으로 거래하고 그 금액을 보냈어요. 왠지 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
"3주 챌린지 완주! 기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어린이날 영양실조 어린이도 돕고! 빅씨스 언니 덕분에 일석삼조 3배로 행복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해 주신 빅씨스님과 구독자 빅팸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극빈 지역의 고통 받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컨선의 든든한 동반자, '컨선리더스 빅씨스' 위촉
후원금 전달이 끝나고 빅씨스님의 컨선리더스 위촉식이 이어졌습니다. 컨선의 이준모 대표님께서 직접 위촉패와 위촉장을 전달하시며 앞으로 빅씨스님의 활동을 기대한다는 따뜻한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컨선리더스로 위촉되신 빅씨스님께서는 자리에 함께해 주신 컨선 직원분들께 위촉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
최근 자전적 에세이 〈느려도 좋아, 한걸음이면 충분해〉를 출간하신 빅씨스님은 컨선 구독자분들을 위한 책 선물에 직접 친필 사인을 해 주시고, 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말도 전해주셨는데요. 앞으로 컨선과 함께 전 세계 기아와 극빈 문제를 알리기 위한 활동에 힘써주실 빅씨스님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