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6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말라위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기아와 영양실조는 말라위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말라위는 자급 농업에 대한 의존이 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위기에 대처할만한 힘이 없으므로 상황이 나아지기 어려웠습니다.
컨선은 이런 말라위를 위해 2002년부터 고통과 빈곤에 기여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해왔고, 이들이 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컨선이 말라위의 자립을 이끌기 위해 후원금으로 얼마나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여러분에게 전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스타 쉐프 Donal Skehan이 직접 방문해서 말라위를 맛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