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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컨선뉴스

컨선의 미래를 위한 정보 기술

기술은 컨선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변화시켰습니다. 20년 전, 현장과 연락하는 최선의 방법은 팩스였고, 자주 쓰인 방법은 우편이었습니다. 정보를 주고 받으려면 말 그대로 몇 주가 걸려야 했습니다.

요즘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었죠.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과 이메일과 스카이프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우리는 일반 대중 및 기부자들과의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부자 관계 관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의 프로그램 참여자와 교류하는 방식과 그 교류를 측정하는 방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다음 전략 계획을 위해선 운영 환경이 계속 진화해야 하겠지요.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올바른 데이터를 포착하고 올바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컨선 직원들 및 사무소와 연락을 하는 데 있어 많은 발전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든 컨선 시스템에 접속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하나는 믿을만한 연결성이 여전히 혼재되어 있고, 또 하나는 우리의 시스템과 정보가 더블린에 있는 사무실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ICT 전략 주제의 중심 테마는 더욱 효과적으로 데이터 작업해야 하는 필요성입니다. ‘빅 데이터’란 말이 많이 쓰이고 있는데, 용어로서 너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올바른 데이터’라는 용어는 그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으나 산업이 당면해 있는 것을 설명하기에는 훨씬 적절합니다. 소득이 산업의 생명선이라면, 유용한 정보를 창출하는 기업 정보 수집 활동이야말로 영양분을 주는 산소입니다. 올바른 데이터란 올바른 분석 도구로 그것을 분석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 시스템이 ‘목적에 적합하기’ 위해선 올바른 때에 올바른 정보를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말보다 행동이 어려운 법이지요. 최근 재무 및 회계와 인적 자원 관리와 같은 우리의 핵심사업 시스템이 본사에서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고려하며, 우리는 해외에 있는 동료들에게 우리의 시스템 일부를 접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합리적인 시간이 있더라도 한 나라에서 더블린에 있는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은 언제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재무 및 회계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각 나라마다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인적 자원, 물류, 관계 관리 등 다른 부문의 경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적인 도구가 없습니다. 오늘날 엑셀로 충분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될까요?

“다음 ICT 전략 주제의 중심 테마는 더욱 효과적으로 데이터 작업해야 하는 필요성입니다.”


클라우딩 컴퓨팅의 발전으로, 어려운 과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수의 시스템/데이터베이스 접근에서 하나의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면 도움이 되겠지요. 
? 시스템의 오버랩이나 중복 관리
? 부서 및 국가간 프로세스 통합 및 단순화
?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작업을 위한 조직간의 협업 허용
?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인 사람들에게도 접근성 향상

물론 현재 운영 모델에서 이전하려면 수반되는 비용이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향후에 목표로 삼고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이 접근 방법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와 비슷한 입장에 있는 다른 조직과 맺어온 관계로 우리는 그들의 훌륭한 여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전략 용어를 입력함에 있어, 컨선은 매우 흥미로운 관계에 있습니다. 합병의 가능성과 더 어려운 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우리는 모든 직원들에게 그들이 어디에 있던 올바른 도구와 올바른 데이터를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유용하고 앞선 도구를 보유하고 있고, 우리의 업무를 보다 잘 지원하고 향후 몇 년 안에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에도 접근하고 있습니다.

  • 기키에란 맥콘빌이 2015년 5월 12일에 두 번째 지진이 발생한 뒤 네팔의 돌로카(Dolokha) 지구의 카리콧(Carikot)에서 비디오를 전송하기 위해 태양열과 비상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사진 : 크리스탈 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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