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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선월드와이드

에볼라를 극복하자 마자 찾아온 산사태 재난,
시에라리온의 절망에 함께 맞서 주세요.

2016년 3월 에볼라 종식을 선언한 시에라리온에게 또 다른 시련이 닥쳤습니다. 수도인 프리타운(Freetown) 곳곳에 8월 13일(일) 밤부터 14일(월) 늦은 오후까지 폭우가 내려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리젠트(Regent)지역입니다. 17일 기준, 4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수백만 가구가 진흙에 묻혔으며 수천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현지 경찰, 적십자사, 정부부처로 구성된 구조대가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역부족입니다. 비는 몇 주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 사망
    약 500 여명
    (8/20 기준)
  • 실종
    약 600 여명
    (8/20 기준)
  • 이재민
    약 3,000명
    (8/20 기준)

긴급구호
현장보고

  • 09/15

    컨선, 임시거처용 텐트 바닥재 개선(골재와 목재) 및 정부 요청에 따른 추가 텐트 설치

  • 09/09

    컨선, 워털루 공동묘지 배수로 및 묘비 건설 착수 (08/28, 보건부와 MOU 체결)

  • 09/04

    컨선, 물 공급을 위해 자원봉사자(20명)와 함께 파손된 도로 보수 착수 (카마야마 지역)

  • 08/29

    컨선, 시에라리온 지역보건관리팀에 보건담당관 2명과 차량 2대 파견해 보건 및 2차 질병 감시 지원

  • 08/24

    컨선, 국제이주기구(IOM)와 함께 이재민들의 임시거처 확보를 위한 합동조사 진행

  • 08/23

    컨선, 물탱크 설치 착수 (09/08, 8개 물탱크 설치 및 검수 완료)

  • 08/21

    컨선, 컬버트(Culvert) 100 가구(578명)에 위생키트와 물통 공급, 25일까지 카닝고(Kaningo) 273 가구(1,682명)에 물정화제 아쿠아탭과 물 45,000 리터 공급. 25일까지 카마야마(Kamayama) 142 가구(919명)에 아쿠아탭과 물 18,000 리터 공급.

  • 08/17

    컨선, 에볼라 사태 때 함께 일했던 현지 전문 매장팀과 함께 ‘존엄하고 안전한 매장’ 작업 착수

  • 08/16

    컨선, 프리타운 병원에서 재해 환자 대상으로 감염예방관리(IPC) 긴급조사 실시

  • 08/15

    컨선, 시에라리온 복지부와 함께 최대 피해지역 중 하나인 프리타운 서부 카닝고(Kaningo) 지역 피해상황 합동조사

  • 08/14

    컨선을 포함한 프리타운 주재 NGO 컨소시엄이 긴급 미팅을 소집했으며 피해상황 조사 및 긴급대응 전략 수립에 착수

  • 08/14

    시에라리온, 수도 프리타운에서 홍수 및 산사태 발생

후원 현황

* 단체 후원 문의는 국제사업협력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박희영 대리, 070-7772-3914, HeeYoung.Park@concern.net)

컨선과
시에라리온

컨선월드와이드는 1996년부터 시에라리온에서 생계, 보건, 교육, 자원관리 등 현지 극빈층의 자립을 지원해 왔습니다. 2014년 5월, 시에라리온에 에볼라(Ebola)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컨선은 비상사태에 맞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에볼라 사망자들의 시체가 2차 감염이나 식수 오염으로 확산되지 않으면서도 인간 답게 매장될 수 있도록 '존엄하고 안전한 매장'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이러한 컨선의 노력을 인정해 2015년에 EU보건상(EU Health Award)을 수여했습니다.

2016년 3월, 시에라리온이 에볼라 종식을 선언한 후, '존엄하고 안전한 매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시에라리온 현지 멤버들이 전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단체를 설립하고자 했습니다. 컨선은 이들이 현지 NGO를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산사태 재난을 이겨내기 위해 다시 만났습니다.

시에라리온 산사태 재난에 관심 있는 주변 지인분들께 알려주세요. 관심과 격려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