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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선월드와이드 단체소개

컨선 월드와이드 이미지

세계 극빈의 현장에서, 가난과 싸우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세계 최극빈 지역의 사람들이 기아와 빈곤에 맞서 싸우며 그들 스스로 삶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 인도주의 단체입니다.
컨선은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카리브해 지역 등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27개 나라의 사람들을 위해 긴급구호, 보건 영양, 생계 농업,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968년 아일랜드에서 시작한 컨선은 영국 및 미국지부와 함께 극빈 문제 해결에 협력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협력을 위해 2015년에 한국지부를 설립했습니다.

비전

그 누구도 가난과 기아, 공포와 탄압에 시달리지 않는 세상, 누구나 품위 있는 생활을 하며 건강하고 창의적인 삶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세상, 모든 사람이 균등한 기회와 존엄한 삶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세상, 이런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미션

극도의 빈곤 상태에 놓인 사람들의 삶을 크게 개선시키고, 우리의 지원이 계속되지 않더라도 개선된 상태를 유지하고 가꿔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장기적인 개발 업무는 물론, 긴급 상황에 대한 빠른 대응, 개발과 교육, 자문 등의 일을 통해 빈곤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연혁

지난 45년 이상, 컨선월드와이드는
굶주림과 가난의 고통과 싸우는 데에 전념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역시,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1968년, 나이지리아 비아프라 지역의 기근을 해결하고자 했던 아일랜드 청년 존과 케이 (John and Kay O’Loughlin Kennedy)의 노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비아프라가 나이지리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시도하면서 발생한 고통과 굶주림에 대해 아일랜드 전역에 호소하였고, '구호선 보내기(SOS: Send One Ship)’라는 전국 캠페인을 통해 3개월만에 25만 파운드 이상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비정부 비종교 국제구호단체 '아프리카컨선(Africa Concern)'의 시작이 됩니다. 그후 당시 동파키스탄이었던 방글라데시가 싸이클론으로 큰 고통을 받으면서 아시아 지역까지 활동을 확장하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고, 우리는 '컨선월드와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컨선은 엄격한 중립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20세기 최악의 기근, 학살, 재해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대기근 현장(에티오피아, 남수단, 소말리아 등)에 머물며 급성영양실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고, 극심한 갈등의 최전선(캄보디아 킬링필드, 걸프전, 르완다/부룬디 제노사이드, 코소보 공습 등)에서 생존자들의 삶이 부서지지 않도록 지원했으며, 절망적인 자연 재해(북한 대홍수, 아프가니스탄 지진, 남아시아 쓰나미 등)로부터 모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했습니다.

50년 가까운 역사를 통해, 우리는 도움이 절실한 현장을 구분하고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세계적인 국제구호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하고 복잡한 도전을 마주한 지금, 아시아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한국 지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인의
한마디

  • 보노 (아일랜드 락 그룹'U2') 컨선월드와이드의 에티오피아 현장 방문을 통해 저는 진짜 현장 속으로 들어가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돕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사는 곳에 의해 죽거나 살아남는 것의 이유가 정해져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 컨선은 제가 아일랜드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해주었습니다.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저는 기아와의 싸움에 함께하는 컨선월드와이드의 고위 정책 결정자들과 활동가들의 노력에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 컨선월드와이드는 언론이 다루기 좋아하고 부각시키는 것들이 아닌, 진정으로 도움이 가장 필요한 현장을 구분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이클 히긴스 (아일랜드 대통령) 컨선월드와이드와 NGO들이 여러 난관과 맞서 싸워온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영웅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대표
인사말

누구나 의도치 않게 굶주림과 가난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가 지나간 후 똑같이 힘들어하는 그 누군가를 위해 삶의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 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물며, 내가 겪지 않았던 일들에 대해 관심 갖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소외 받고 힘든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때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해하려는 사람들이 쉽게 폭력을 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누군가 괴롭힘을 당하는 학교의 교실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친구들의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약자를 괴롭히고 착취하는 독재자를 바라보는 세계의 관심과 반대가 있다면, ‘불의’와 ‘불평등’은 ‘정의’와 ‘평등’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약자를 향한 무관심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관심을 받아야 할 곳은 명확합니다. 저희가 ‘Extreme Poverty’라고 이야기하는 극빈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특히 그 중에서도 취약한 여성과 아이들일 것입니다.

컨선월드와이드(Concern Worldwide)는 지난 47년간 극빈(Extreme Poverty)의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집중해서 도와 왔습니다. 그들을 돕기 위해 필요한 조사(Research)와 분석(Analysis)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문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지지하는 단체입니다. 우리의 이름보다 중요한 성공적인 지원을 위해 국제 체제와의 공조 및 지역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서울이 영국의 런던, 미국의 뉴욕에 이어 20년 만에 컨선월드와이드의 3번째 지부(Affiliate)가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도 아일랜드를 비롯한 다른 두 나라와 같이 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로 다른 나라들을 이끌어갈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삶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과 지원으로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우리의 삶에 있어서 큰 의미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한국은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며, 컨선월드와이드의 앞선 경험과 지식을 통해 한국사회가 국제사회의 인도적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컨선 월드와이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컨선 월드와이드는 1968년 출범한 국제 인도주의 NGO로서 기아로 인한 고통을 없애고 궁극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의 극빈을 척결하는 목표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한 지방의 극심한 굶주림을 돕기 위한 노력으로 아일랜드에서 처음 시작하여 오늘날 세계 27개의 최극빈국가에서 활동중인 컨선월드와이드는 더블린, 런던, 벨파스트, 뉴욕, 시카고, 그리고 이제 서울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한민족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가 1998년, 북한의 2년에 걸친 대홍수 사태에 대한 긴급 구호 요청을 받아 재난구호 활동을 시작한 이래, 계속적으로 북한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도 북한의 농업 개발과 식수위생사업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3,300여명의 스탭들은 우리가 섬기는 그 나라 현장에서 그 곳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2014년에도 우린 7천400만 명의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에 즉각적인, 혹은 보다 장기적인 변화를 일구어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한국에서 우리가 지난 47년간 세계 곳곳의 재난과 기아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더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믿는 믿음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2015년 9월 뉴욕에서 세계의 정상들은 2030년까지 빈곤과 기아를 퇴치하여 더 나은 세상을 나아가기 위한 지속 가능 성장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UN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을 향한 여정에서 ‘누구도 낙오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위대한 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기후의 변화, 분쟁과 갈등, 심화되는 불평등 등 여전히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이 꿈은 분명히 가능성이 있으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한 과학과 지식과 자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함께 한다면, 우리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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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선월드와이드 한국지부 연혁
  • 2015년
    07월비영리법인 설립 인가 (외교부소관)
    09월컨선월드와이드 한국지부 오픈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0월컨선월드와이드 한국지부 공식 출범행사 (주한아일랜드대사관 주관)
    10월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 국제인도주의포럼에서 ‘2015년 세계기아지수’ 발표
    11월‘Building a Better Response(BBR)’ 인도주의 서울워크샵 공동 개최 (컨선, 하버드대학교, USAID)
    11월국제개발협력학회(KAIDEC) 동계학술대회에서 ‘2015년 세계기아지수’ 발표
    11월‘생명을 살리는 천일의 기적’ 캠페인 런칭
  • 2016년
    02월에티오피아 현장 조사 (암하라주, ‘영양보건 및 소액금융지원’)
    04월‘헝거히어로즈(Hunger Heros)’ 런칭
    05월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참석
    07월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북한의 식수 및 위생사업’ 발표
    09월배우 이윤지,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생명을 살리는 천일의 기적’ 캠페인)
    09월아시아 지역 컨퍼런스 및 글로벌토크콘서트 개최
    10월아이티 허리케인 피해 긴급지원 (한국수출입은행, 10~11월)
    10월제7회 나눔대축제 참가
    10월2016년 세계기아지수 발표 및 ‘기아종식을 꿈꾸는 토크콘서트’ 개최 (CJ)
    11월‘1일의 도전(FAST)’ 캠페인 런칭
    11월방글라데시 현장 조사 (다카, 차르 지역, 쿨나 지역, ‘도시빈곤 및 기후대응농업’)
  • 2017년
    01월‘교육, 긴급상황에 맞서다(Education in Emergency)’ 토크콘서트 개최
    02월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사업 착수(‘에티오피아 소득증대를 위한 통합지원사업’)
    04월소식지 ‘아주 특별한 관심’ 창간호 발행 (계간지)
    05월시리아 난민캠프에 태양광 랜턴(큐티솔라) 긴급지원 (네이버 해피빈)